부동산 조정대상지역 충북 청주 올해 아파트 역대급 분양 물량

올해 충북 청주에서 대규모 아파트 분양이 예정됐다.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포함 여파로 지난해 분양 예정 물량 중 상당수가 올해로 이월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18일 청주시에 따르면 애초 계획된 올해 분양 예정 아파트 물량은 1만2123가구(분양 1만824가구·임대 2061가구)다. 분양 예정 아파트는 △포스코더샵(복대2 재개발·926가구) △SK뷰자이(봉명1 재건축·1745가구) △포스코더샵(구룡공원조성사업·1200가구) 등이다.   올해는 지난해 이월...

올 하반기 분양 열기 후끈… 청주 9700세대 공급

5일 청주시에 따르면 올 하반기에는 9개 단지 9758세대(일반분양 9608, 임대 150)가 분양을 시작한다. 오창 반도 유보라(572세대)를 비롯해 복대동 포스코더샵(926세대), 봉명동 재건축 SK뷰자이(1745세대), 원봉공원 힐데스하임(1211세대), 매봉공원 한화포레나(1849세대), 구룡공원 포스코더샵(1191세대) 등이 분양할 예정이다. 상반기에 분양이 완료된 곳은 동남지구 호반써밋(1215세대), 오송 파라곤 센트럴시티(2415세대), 오송 대광로제비앙 2차...

믿고 청약하는 ‘대형 건설사 브래드 아파트’, 하반기에도 등장

올해 상반기에도 지방(광역시 제외, 중소도시 한정)에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인기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에선 유독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의 공급이 많지 않다는 점과 함께 이를 바탕으로 향후 투자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는 점이 주원인으로 판단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충남의 1순위 청약자 13만9,870명 가운데 87%(12만1,536명), 강원 전체의 78%(1만2,865명 중 1만89명) 수요자가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부동산 조정지역’ 청주 아파트 7000세대 공급, 내년 연기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부동산 조정지역인 충북 청주시에서 7000세대 이상의 아파트 공급이 해를 넘긴다. 23일 시에 따르면 당초 올해 공급 예정이던 아파트 7152세대(분양 4853세대, 임대 2299세대)가 내년 상반기로 공급 일정을 늦췄다. 연기 사업장은 오송 바이오폴리스 제일 풍경채 545세대(공공지원 민간임대), 오송역 파라곤 3차 1754세대(임대), 강서2지구 925세대(도시개발사업), 월명공원 한라비발디 905세대, 홍골공원 힐데스하임 909세대,...